오사카, 도쿄, 나고야를 중심으로 점포를 늘려가고 있는 닭 꼬치 구이 이자카야「TORIKIZOKU」

인기의 비결은 전 메뉴가 280엔(세금 별도) 인 저렴한 가격에 만족도 높은 요리, 서비스 및 공간을 즐기실 수 있다는 점.

또한 TORIKIZOKU에서는 창업 당시부터 꼬치 구이의 맛에 신경 써서 일본산 닭고기를 사용. 매일 가게에서 일일이 꼬치에 꽂아, 야채・과일과 함께 정성껏 끓여 직접 만든 비법 소스에 절인다는 철저한 원칙.

메뉴 하나당 280엔으로 여겨지지 않을 정도로 정성과 시간을 들였음에도, 저렴한 가격에 일본인도 납득할 수준의 맛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맛도 물론이거니와, 언제 가도 손님으로 북적이고 있는 TORIKIZOKU에서는 일본의 꼬치 구이 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게 안은 통나무와 원목을 사용하고 있으며, 유행에 좌우되지 않는 편안함을 드립니다. 인테리어도 소중한 서비스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메뉴 280엔(세금 별도) 이 주는 감동！
만족도 높은 닭 꼬치 구이, 에너지와 호의가 넘치는 서비스, 나무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특별한 공간.

전 메뉴 280엔의 저렴한 가격에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어찌보면 고작 280엔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280엔으로 고객님께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접하자는 것이 TORIKIZOKU의 컨셉입니다.

다양하게 준비된 실속 있는 메뉴, 먹어 보면 납득할 만한 맛, 계산할 때 놀라는 저렴한 가격. 같은 가격의 메뉴 중에서 실속 있는 메뉴를 찾는 즐거움.

280엔 속에 많은 감동의 씨앗을 뿌립니다.

최고의 닭 꼬치 구이와 TORIKIZOKU만의「기운나게 해드리는」서비스와 분위기. 고작 닭 꼬치 구이일지라도 세상을 밝게 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전 메뉴280엔(세금 별도)에 담긴 TORIKIZOKU의 자부심입니다.

조리 기구는 『꼬치 구이기』라 불리는 장치나, 숯불, 난로 위에서 꼬치에 꽂은 닭고기를 구워냅니다.

꼬치에 꽂은 것을 구워 내는데, 대부분의 경우, 조리 전후나 도중에「양념」을 합니다.
맛은 크게 두 종류. 소금을 주로 사용한 『소금』과 간장, 미림, 설탕, 야채, 과일 등을 배합한 매콤달콤한 소스를 발라 구운 『소스』입니다. TORIKIZOKU에서는 『직접 만든 비법 소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